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이 국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10월 8일 국내 개봉한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하며 산뜻한 첫 출발을 알렸다.
전세계 25개국에서 개봉을 시작하자마자 16개국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은 물론, 지난 2일 진행된 국내 첫 시사회에서도 언론은 물론 관객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며 기대를 고조시켰다.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극장가를 메운 한국영화들의 홍수 속에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한 것은 물론,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가장 앞서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1위에 오른 '나의 사랑 나의 신부'보다 173개관, '제보자'보다 67개관 적은 스크린 수와 상영횟수 또한 상대적으로 적은 환경 속에서 만들어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술탄의 침략으로부터 고통 받는 백성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어둠의 존재가 되길 선택한 백작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금껏 어디에서도 이야기 하지 않은 드라큘라의 기원을 그리고 있다.
현재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절찬 개봉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