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일반분양 760세대
-브랜드 리뉴얼 후 대구에 첫 더샵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포스코건설이 올해 대구지역 첫 더샵 아파트로 신천동에 ‘더샵 디어엘로’를 내달 분양한다. 대구시 동구 신청4동 일대 노후 아파트와 단독주택 부지 5만1000㎡를 재건축해 지어지는 더샵 디어엘로는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1190세대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60세대로, 2024년 1월 입주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더샵 디어엘로만의 특화 설계에 나섰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타입별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조경은 석가산, 페르마타 가든, 팜 가든, 어린이 물놀이장 등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스포츠존과 에듀존으로 구분해 실내골프연습장 및 운동 시설이 들어서고 어린이집, 갤러리 등이 공간도 제공된다.
단지는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자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동대구역세권에서도 수성구에 맞닿아 있다. KTX/SRT 동대구역, 대구 지하철1호선,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복합환승센터와 가깝고 엑스코선과 동대구로~신암로 도로 확장 등의 교통 호재도 예고됐다.
도보권에 효신초등학교와 청구중·고가 위치하며, 대구의 대표 학원가인 수성구 학원가도 가깝다.
무엇보다 단지는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 아파트 분양권의 전매 금지 강화’ 전 분양되는 마지막 비규제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동대구역세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더샵 아파트라는 점에서 벌써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최근 혁신적인 설계와 파격적 사업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한 범어동 경남타운 재건축사업 등으로 대구에서의 브랜드 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품질만족지수에서 업계 최초 11년 연속 1위, 브랜드 고객 충성도 아파트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