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NH농협은행은 이달 30일까지 ‘희망 사과나무 분양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과농가의 사과나무를 1년 간 분양받은 뒤 가족이나 친구, 소상공인 등에 선물하는 이벤트다. 충북 충주와 경북 청송, 전북 장수에 있는 사과농가를 선택할 수 있다. 농민들이 사과를 재배하면 고객은 수확철에 농가를 방문해 직접 사과를 딸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농협은행 SNS 채널에 접속한 뒤 사과나무를 선물하고 싶은 사연과 희망지역을 적어 올리면 된다. 총 3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 사과나무를 선물하고 우리 농가를 돕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