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농촌일손돕기·이동법률상담센터 운영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임직원들이 9일 충북 진천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임직원들이 9일 충북 진천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일손돕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을 비롯한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이하 조감처) 직원 등 20여명은 9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시설하우스 농가를 찾아 수박 넝쿨 제거, 애호박 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조감처는 진천군 광혜원농협을 찾아 이동법률상담센터도 운영했다. 2011년 처음 시행된 무료 이동법률상담은 평소 법률서비스를 받기 힘든 농촌지역의 농·축협을 직접 방문해 조감처 소속 변호사가 조합원 등 농업인들의 법률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직원이 충북 진천 광혜원농협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한 '이동법률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직원이 충북 진천 광혜원농협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한 '이동법률상담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은 “지속적인 농업인 법률서비스 제공과 함께 농·축협 사업추진에 관한 컨설팅 감사 등을 통해 농업인과 농·축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