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저작권 신탁단체인 한음저협과 수많은 한류 아이돌을 배출한 한림예고가 상호 협력, 실력있는 음악 저작권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림예고에선 위너 송민호, f(x) 크리스탈, 아스트로 차은우, 전소미 등 다수의 K팝스타를 배출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저작권 이용 및 안내 상호 협조 ▷ 졸업생 및 재학생 음악저작권자의 저작권 교육 및 신탁 가입 홍보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홍진영 한음저협 회장은 “콘텐츠 산업이 국가 핵심 분야가 된 지금, 저작권 교육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좋은 후배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해주겠다”고 밝혔다. 이상준 한림예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림예고 졸업생이 미래 한국 음악 산업 및 대중문화의 발전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