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토탈 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에서 제 3회 오티콘챌린지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2020 오티콘챌린지는 디만트코리아에서 청각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 및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어 추후 밝은 청각 산업을 만들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대회 주제는 '미래 청각 산업의 발전 방향'이다. 본 주제에 10가지의 핵심 키워드들 중 2가지 이상의 키워드를 선택하여, 대회 주제에 맞게 아이디어를 한글이나 영어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6월 8일(월)부터 15일(월)까지로, 사전접수를 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티콘챌린지 및 오리엔테이션 참여가 가능하다.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6월 22일부터 7월 6일까지 1차 온라인 서류접수를 진행하고, 1차 합격자 발표는 7월 8일에 발표 예정이다. 2차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자세한 대회 방법, 출품규격 등은 오티콘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디만트코리아는 영문 수상자를 덴마크에서 열리는 ‘Eriksholm Summer Camp’에 참여기회를 주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Eriksholm Summer Camp’가 취소되었다 이에 MacBook Pro, iPad 등의 더 풍부해진 시상품과 당사 인턴십 혜택을 가지고 오티콘챌린지가 개최된다.

청각학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의사를 밝힌 학교의 학생들만이 참여가 가능하여 올해는 가야대학교, 남부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동명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세한대학교, 우송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림대학교 총 9개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매년 오티콘챌린지를 개최할 때마다 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어 청각산업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학생들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덴마크 116년 전통의 토탈 청각솔루션 기업인 디만트코리아는 오티콘, 버나폰, 필립스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인 재활 및 노인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청각 진단장비 브랜드 인터어커스틱스, 인공와우 브랜드 오티콘 메디컬 등의 운영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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