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NL코리아 걸스데이 유라가 몸매를 과시하는 콘트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팬들과 퀴즈를 맞히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 출연했다.
퀴즈를 풀 걸스데이 팬클럽은 자신들을 ‘무한섹시 소진사랑’ 권혁수, ‘최강몸매 유라찡 바라기’ 유세윤, ‘팬클럽 홍일점’ 안영미, ‘걸스데이 킬러’ 박재범이라고 소개했다.
유라는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팬으로 등장한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단번에 정답을 외쳤다.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나머지 세 멤버들은 가슴을 쳐다본 뒤 각자 힘껏 내밀거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선사했다.
팬 네 명이 동시에 한 글자씩 외치면 걸스데이가 듣고 무슨 단어인지 맞히는 ‘이구동성’ 퀴즈에서 문제로 ‘우랄산맥’이 출제됐다. 이에 팬들이 동시에 단어를 외치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알아들은 듯한 표정을 지어 기대감을 높였다. 이때 유라는 “난 귀가 진짜 밝다”며 첫 글자로 자신 있게 ‘부’를 외쳤다. 유라가 내놓은 답은 민망한 단어를 연상케 했고 그 다음 차례인 민아와 혜리는 말을 잇지 못한 채 웃음만 터뜨렸다.
한편 혜리는 ‘SNL 코리아’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선보인 앙탈 섞인 애교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특급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군인들에게 자신만의 위장비법을 전수하는 ‘겟잇군티’에서 김민교에게 위장크림을 바르는 방법을 거칠게 알려줬고, 이에 혜리는 “잘못해쪄용~우뜨케”라며 애교를 부렸다. 김민교는 피를 흘리면서도 혜리의 애교에 웃음을 지었다. 혜리는 난방비 사건을 다룬 ‘애교 반상회’에서 곰돌이 6행시를 짓겠다며 신동엽 옆으로 다가가 연속 볼키스를 날려 남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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