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이 시청률 답보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아이언맨'은 전국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4.3%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꼴찌 굴욕을 벗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빈(이동욱 분)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리다 과거 엄마를 잃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 하는 세동(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와 MBC '내 생애 봄날'은 각각 6.6%와 8.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