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캠퍼스 전경.[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캠퍼스 전경.[대구가톨릭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가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장특별학업장려장학금’ 20만원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3월 실시한 ‘우리같이 DCU 장학제도’에 이어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한 2차 장학금이다.

2020학년도 1학기 등록금을 납부한 재학생 1만1600여명이 기존 장학금 수혜 여부와 관계없이 받는다.

총 지급액은 약 23억2000만원에 달한다.

장학금 재원 마련을 위해 교수와 직원들도 힘을 보탠다.

장학금은 교직원 모금까지 완료한 후 6월말에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김정우 총장은 “이번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