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에 프롭테크 기술·서비스 역량 접목 연구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한국프롭테크포럼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27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향후 국토 및 도시계획 수립에 '프롭테크'를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는 계획이다.
프롭테크(Prop 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용어다. 정보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말한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지난 1959년 설립 이후 우리나라 국토 및 도시의 효율적인 관리와 개발을 연구해온 단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토·도시계획 수립에 있어서 프롭테크 적용 방안 연구 활동 △국토·도시계획 스마트화를 위한 프롭테크 전문 인재 양성 △국토·도시계획 및 프롭테크 관련 국내외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할 계획이다.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은 “프롭테크 기업들이 갖고 있는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접목해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선진화한 국토·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