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이 ‘더 지니어스3’ 두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두번째 메인 매치로 배심원 게임이 진행됐다.
배심원 게임은 7명의 시민팀과 5명의 범죄자팀으로 나뉜 플레이어들이 총 다섯 번의 재판을 통해 시민팀은 유죄 판결을, 범죄자팀은 무죄 판결을 이끌어 내야 하는 게임이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의 시민팀이 범죄자팀의 강용석을 데스매치 진출자로 선정했다.
이에 강용석은 상대자로 김경훈을 지목해 베팅 가위바위보 게임을 벌인 결과, 김경훈이 최종 탈락했다.
이로써 김경훈은 현직 딜러 권주리에 이어 두번째 탈락자가 됐다. 김경훈은 “미국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 ‘더 지니어스’를 보게 됐고 큰 힘을 얻었다. 그런 프로그램에 출연까지 하게 돼 영광이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더 지니어스3’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13명의 플레이어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매주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프로그램이다.
더 지니어스3를 접한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3, 김경훈 안타깝네” “더 지니어스3, 김경훈 잘했는데 아쉽다” “더 지니어스3, 다음 회도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