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前 지국장 기소 日 정부 비난(사진=SBS방송화면)
▲산케이 前 지국장 기소 日 정부 비난(사진=SBS방송화면)

[헤럴드POP]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당한 산케이 전 지국장이 불구속 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8일 일본 산케이 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명예훼손 혐의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산케이(産經)신문 전 서울지국장을 기소하자, 일본 정부와 정치인들이 이에 대해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다.9일 오전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가토 지국장 기소에 대해 "국제사회의 상식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라면서 "보도의 자유와 한·일 관계의 관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오후 기자회견에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도 "보도의 자유나 한·일 관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무성은 이날 주일 한국 대사관 김원진 공사를 불러 "사태를 심각하게 우려한다"는 일본 정부 입장을 전달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케이 前 지국장 기소 日 정부 비난, 한일관계 악화되겠네" "산케이 前 지국장 기소 日 정부 비난,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산케이 前 지국장 기소 日 정부 비난, 이건 뭘까" "산케이 前 지국장 기소 日 정부 비난, 앞으로 일이 커질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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