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박효신이 오는 12월 13~14일 양 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와 공동제작사 CJ E&M 측은 “박효신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인 만큼 그의 15년 음악인생을 총망라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박효신은 관객들의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을 기념비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해 이번 콘서트의 전체적인 콘셉트부터, 타이틀, 포스터 이미지, 무대 연출, 의상까지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12월 13일 콘서트는 오후 7시, 14일 콘서트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VVIP석 14만3000원, VIP석 13만2000원, R석 12만1000원, S석 9만9000원, A석 7만7000원, B석 5만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