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전망 허브 매사추세츠 대학 전망
향후 25일간 2만2000명 추가 사망자 발생할 듯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오는 6월 중순에 11만3000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이 개별 연구기관의 9개 모델을 종합한 결과 향후 25일간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2만2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19일 기준으로 미국 코로나19 사망자는 9만16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예상대로 추가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내달 중순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전체 사망자는 11만3000여명에 이르게 된다.
미국 코로나19 전망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매사추세츠 대학은 “내달 13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0만7000명에 그칠 확률은 10%며, 12만1000명을 넘어설 확률도 10%”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