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는 지난 15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보라 안성시장를 비롯해 국제로타리 3600지구 신해진 총재와 안성지역 회장단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인적·물적지원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와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 제공]
김보라 안성시장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와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 제공]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처럼 민·관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신해진 총재는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신 김보라 시장님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 초아의 봉사정신을 담아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힘이 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고 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는 경기 동남부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평소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개선과 물품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