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주)이미지스테크놀로지(115610)는 지난 11일에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윤교 신임 대표 이사를 선임했다.
(주)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햅틱 Driver IC, MST(Magnetic Stripe Transmission) IC, 터치스크린 IC 등 스마트폰에 특화된 반도체를 삼성전자 및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방식으로 납품하는 Fabless 회사이다.
임윤교 신임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잠재 되어 있는 숨은 역량을 이끌어 내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이다.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으로 무장해 현재의 난관을 극복하고 새롭게 변화하며 성장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실리를 바탕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하여 임직원, 고객, 주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투명 경영 실현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60년생인 임 신임 대표는 아주대 전자공학 출신으로 1987년 현대전자 입사 이래 33년간 글로벌한 전자부문 영업맨의 길을 걸어 왔다. 특별히 BOE에서 영업총괄 책임자로서 큰 성과를 이루는 등 중국 영업 전문가로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임 대표 취임 이후 중국 사업 진출에 집중하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주)이미지스테크놀로지는 중국 영업 전문가인 임 대표가 취임함에 따라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한 대폭적인 매출 증대와 수익 구조 개선을 이루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철 전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하면서, 미래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 글로벌 협력업체 발굴, M&A 등을 통한 사업확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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