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원 확진자-53은 20대 남성 한국인으로 장안구 조원2동 광교산 임광그대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확진자’(번호 미부여)의 접촉자로 지난 11일 기침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11일 오후 4시 40분 도보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해 검체 채취와 진단검사 의뢰했다. 12일 12시 45분 ‘녹십자의료재단’ 양성 판정받고 오후 4시 성남시 의료원에 격리 입원됐다.
시는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속히 알릴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