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대비 최대 80% 할인가로 2020실 한정 운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이원 리조트(대표 문태곤)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취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힘내라 대한민국’패키지를 2,020실 한정 선착순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이원 봄꽃과 곤돌라 풍경
하이원 봄꽃과 곤돌라 풍경

‘힘내라 대한민국’ 패키지는 호텔 패키지와 콘도 패키지로 나뉜다.

호텔패키지는 하이원 팰리스 호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커피&브레드 세트 이용권(2인)으로, 콘도 패키지는 하이원 콘도 35평형 객실 1박·조식단품 이용권(2인)·관광곤돌라 스카이1340 이용권(2인)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입실 시 투숙객 본인 이름으로 된 해외여행 항공 또는 선박 취소 바우처 등의 증빙을 제시해야한다. 바우처는 최초 예약일자 기준 5월 1일 이전의 건(4월 30일 예약 건까지)만 인정된다.

예약 방법 및 상세 내역은 하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리조트 영업 환경 변화에 따라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하이원 마운틴 콘도
하이원 마운틴 콘도

한편 하이원 리조트는 투숙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격층 및 짝홀수 이격객실을 배정하고, 마스크 착용·문진표 작성·발열체크 등의 안전위생을 철저히 점검하며, 방역 및 소독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