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은 최근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에서 실시한 '제2주기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4년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15개 부문, 24개 항목, 80개 평가 요소에 대한 현장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2014년 1주기 평가에서 5년 인증에 이어 2주기 평가에서는 2020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인증을 받게 됐다.
이번 4년 인증은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 제시한 평가인증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한의학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개선을 위해 효율적인 실천 방안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임을 뜻한다.
특히 국내외 최초의 침과 약의 병용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간질환 한약 융복합활용 연구센터(MRC)와 75회 한의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 및 응시학생 전원 100% 합격 등 학생 및 진로지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안희덕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장은 "평가 인증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의 질 제고에 매진해 전국 최고의 한의과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