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아기맞이 클린하우스’ 사업을 셋째아 이상서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기맞이 클린하우스’는 면역력이 취약한 신생아와 산욕기(출산후 60일) 산모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활환경 위생업체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매트리스 등의 집 먼지 진드기 제거, 가구 및 집기 살균, 해충 방제 지원 등이다. 이 사업은 월 평균 14건의 서비스가 진행될 정도로 신청자가 많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신청은 서비스이용 해당 가구가 출산 40일 전부터 출산 30일 이내에 구청 보건소 3층 생활보건과를 방문하여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