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JTBC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비정상 대표로 출연중인 장위안이 흡연에 관한 소신발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담뱃값 인상’을 놓고 출연진들이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흡연에 관하여 매우 냉철한 태도를 보였다.
장위안은 “담배 피우는 사람의 권리가 있다고 말씀하는데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물론 흡연할 권리는 있지만 다른 사람의 건강에도 안 좋다. 그런 권리는 사실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성시경이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담배 피우는 청소년을 말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위안은 “소용없다고 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고 반박했다.
이어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가나는 성인 남자 흡연율이 8.9% 성인 여자는 0.3% 정도 된다. 아예 안 피우는 거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피우다 걸리면 무조건 퇴학이다. 한 번만 걸려도 퇴학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남의 건강까지 해칠 권리는 없지”, “비정상회담 장위안, 그래도 흡연자의 권리는 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동감. 없어져야 한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담배는 자살행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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