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전 세계적으로 4조5000억달러(원화 환산 약 4500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10월 6일부로 아시아태평양 멀티에셋전략 대표(Head of Multi-Asset Strategies Asia Pacific)로 에드워드 방(Edward Bangㆍ사진)을 지명했다고 7일 발표했다.
에드워드 방 대표는 멀티에셋전략 사업을 구축하고, 투자, 상품, 및 자문서비스를 포함하여 블랙록의 광범위한 멀티에셋 역량을 대표하게 된다. 그는 홍콩에서 근무하며 라이언 스토크(Ryan Stork) 아시아태평양 회장 및 켄 크로너(Ken Kroner) 글로벌 멀티에셋전략 대표에게 보고한다.
라이언 스토크 블랙록 아시아태평양 회장은 “에드워드 방 대표의 지명은 현지 상품개발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전문성을 아시아에 적용하려는 블랙록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켄 크로너 블랙록 글로벌 멀티에셋전략 대표는 “에드워드 방 대표는 아시아태평양의 광범위한 시장을 평가하고, 블랙록의 글로벌 역량을 제공하는 동시에 블랙록의 멀티에셋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추구하는 솔루션 및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드워드 방 대표는 블랙록에 입사하기 전 2010년 1월부터 UBS Global Asset Management의 멀티에셋 부문인 Global Investment Solutions에서 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전략가로 재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