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새 앨범을 발매한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이 2일째 음원 차트 1위를 점령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의 신곡 ‘살짝 설렜어(Nonstop)‘는 29일 오후 2시 기준 멜론을 비롯한 지니, 벅스, 네이버 뮤직 등 음원 주요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의 다른 수록곡들도 ‘차트인’에 성공, 데뷔 6년차를 맞은 오마이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신곡 ‘살짝 설렜어(Nonstop)’는 멜론 24시간 이용자수 61만 416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수치는 2020년 발매한 신곡들 사이에서 최상위권에 드는 성적이다.
오마이걸의 미니 7집 앨범 ‘논스톱(NONSTOP_’의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는 오마이걸만의 개성있는 보컬과 어우러진 업템포 댄스곡으로 친구에게 느낀 설렘을 깨닫는 순간의 아찔한 감정을 보드게임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