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장기간 동안 편의시설 개·보수..손님맞이 준비 마쳐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장 중인 다중이용시설 중 광명골프연습장, 노온다목적운동장, 시립체육시설을 오는 25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광명골프연습장과 노온다목적운동장, 시립체육시설 4개소를 제한적으로 재개장한다. 향후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 시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다음달 6일 이후 도덕산캠핑장, 광명국민체육센터 등 사업장도 추가로 재개장 할 계획이다.
휴장기간 동안 공사는 종합적인 시설 점검을 실시해 ▷광명골프연습장 그물망 보수 공사와 타석 인조 잔디 교체공사 ▷광명국민체육센터 창문 가림막 공사, 실내 바닥 샌딩 공사, 안내데스크 개선 공사 ▷도덕산캠핑장 생태연못 울타리 보수 공사, 데크 수선 공사 ▷시립족구장 가압 펌프 역류 방지기와 배관 누수 수리 공사 등 전반적인 시설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며 재개장 시 고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각 시설 별로 유관기관과 전문업체를 통한 전문방역, 정부지침에 따른 상시 방역 등 철저한 방역을 수시로 진행해 시설 안전성을 한층 더 높였다.
김종석 사장은 “휴장기간 동안 언제라도 즉시 문을 열 수 있도록 전직원이 상시준비태세로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용시설 개보수를 통해 더 쾌적한 시설로 맞이할 예정이니 휴장으로 불편하셨던 이용 고객과 광명시민들께서 많은 이용 바란다”고 했다.
광명골프연습장과 광명국민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과 시립체육시설 운영, 임시휴장, 재개장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개장 시기 도입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광명동굴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도입 시, 코로나19로부터 광명시민과 이용고객 안전을 확보해 다음달 8일 재개장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