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청사 앞 바람마당에 8일 오전 10시 어린이들이 직접 기른 유기농 텃밭 장터가 열린다.

어린이 등 200여 명이 모여 사고 파는 이번 ‘어린이 텃밭 네트워크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시간 동안 열릴린다. 이날은 지난 5월, 어린이 텃밭 네트워크 행사(토종벼 심기)를 통해 손수 벼를 심은 성북천변 텃밭에서 전통적 방식(홀태)으로 아이들이 직접 벼를 수확한다.

어린이 텃밭 네트워크 장터에는 나눔, 교육, 체험, 전시 4가지 부문의 체험부스가 설치될 계획이다. 이번 어린이 텃밭 네트워크 장터에는 꽃다지어린이집, 노벨어린이집, 성신어린이집 등 지역 내 10개 참여시설의 아이들이 참여하며, 나눔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