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제618회 나눔로또 추첨이 지난 4일 실시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18회 당첨번호는 '8, 16, 25, 30, 42, 43 보너스 15'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5명으로 각 28억 8132만 6225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45명으로 5335만 7894원을 받는다. 국내 대표 로또복권 정보업체에 따르면 이번 로또 618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 1개 조합과 2등 당첨번호 4개 조합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로또 618회 행운의 1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은 서동근(이하 가명)씨이고 2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은 김호영, 김인혁, 장석민, 정현동씨이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현재 618회 당첨번호를 받은 회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며 “당첨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해당 커뮤니티에서 618회 로또 당첨번호에 대한 통계분석 자료도 함께 공개해 화제다.로또 정보업체 통계 연구원 김명진 씨는 “이번 618회 특이사항은 지난 598회 이후로 모든 번호대가 골고루 출현 한 패턴”이라며 “현재까지 이러한 패턴이 출현한 경우는 로또 전체 618회 중 12.78%인 79회 수준이다. 이는 로또에서 잘 나오지 않는 패턴”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평균을 내보면 100회당 평균 13회 출현했으며 7.69회 마다 1회씩 출현했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이 속한 로또 커뮤니티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시스템으로 로또복권의 패턴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31명의 실제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이다.해당 커뮤니티는 로또복권에 관한 다양한 정보 외에 운세, 문화센터, 영화, 만화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의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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