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특별판매를 시작했다.

이날부터 5000억원 한도로 판매하며 오는 6월말까지 월 할인구매 한도액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시중 15개 은행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현금으로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앱으로 상품권 구매, 결제, 선물 등이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연말까지 10% 할인한다.

6월 말까지 월 할인구매 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린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 및 간편결제 앱 9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