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국가대표 출신 박소혜(24)는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3년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는 25개 대회에 출전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9위를 한 게 가장 좋은 성적이고 컷은 14번을 통과하면서 상금 7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박소혜의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27.54야드로 투어 102위였고, 페어웨이 정확도는 83%로 5위로 마쳤다. 그린적중률은 66.41%로 85위였으며 평균 타수는 73.6205타로 85위를 기록했다.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린 부산의 LPGA인터내셔널 11번 홀에서 박소혜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신장 159cm에 아담한 몸매에서 나오는 샷은 조각한 듯 흠이 없다. 두 팔이 스윙축을 형성하면서 스윙 내내 쭉 뻗어 있다. 유연한 상체의 특징을 살린 덕인지 스윙톱은 샤프트가 수평을 지나갈 정도로 크다. 비거리는 다소 짧은 편이지만 페어웨이 적중률에서는 5위일 정도로 뛰어났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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