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은희 전 국회의원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5세.

고인은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이학박사를 받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의학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이후 바이오 벤처 기업인 리젠바이오텍을 창업한 뒤,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7년에는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미래산산업분야 위원장으로 영입된 뒤 18대 비례대표 공천을 받기도 했다.

배은희(전국회의원)
한국바이오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배은희(54ㆍ사진) 리젠바이오텍 대표이사(전 새누리당 의원)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사장에는 이병건 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배은희(전국회의원) 한국바이오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배은희(54ㆍ사진) 리젠바이오텍 대표이사(전 새누리당 의원)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사장에는 이병건 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태식(이엔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씨와 딸 영민, 아들 동찬 씨가 있다. 빈소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6시 30분이다.

한편 배은희 전 의원 별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배은희 전 의원 별세, 안타깝다”, “배은희 전 의원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