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장기하와얼굴들이 오는 15일 정규 3집 ‘사람의 마음’을 발매한다.

장기하와얼굴들의 정규 앨범은 지난 2011년에 발매된 2집 ‘장기하와 얼굴들’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이에 앞서 장기하와얼굴들은 7일 정오 수록곡 ‘내 사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장기하는 이 뮤직비디오를 직접 연출하고 출연해 5분 이상 막춤을 선보였다.

장기하는 “혼자 공원을 거닐다 가사와 멜로디를 떠올리고 만든 곡”이라며 “이 곡이 사람의 몸을 움직이게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기하와얼굴들은 서울(10월 23~26일, 10월 30일~11월 2일, 롯데카드 아트센터)을 시작으로 대구(11월 8일, 경북대 대강당), 대전(11월 16일, 우송예술회관), 전주(11월 22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부산(12월 6일,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전국투어를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