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슈퍼배드 등의 영상 콘텐츠 통해 생생한 일상표현 익혀

[헤럴드경제] 에듀테크기업 ㈜퀄슨은 전용 태블릿을 통해 집에서 영상 콘텐츠로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 ‘홈글리쉬’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영화 한 편을 완전히 익힐 때까지 1:1 밀착케어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영어교육 서비스 ‘홈글리쉬’는 수강생의 다양한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콘텐츠를 통해 학습자 개개인의 레벨에 맞게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대화체 표현을 감정과 함께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홈글리쉬의 장점이다. 홈글리쉬 측은 유니버설 社와 정식으로 콘텐츠 계약을 체결하고 ‘맘마미아’, ‘노팅힐’ 등의 영화, ‘슈퍼배드’, ‘마이펫의 이중생활’ 등의 애니메이션, ‘오피스’ 등의 인기 드라마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영어권에서 실제로 쓰이는 표현과 구문에 익숙해짐으로 살아 있는 생생한 영어를 익힐 수 있다.

홈글리쉬 관계자는 “홈글리쉬 프로그램은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 제2 언어로서의 영어) 학습방식 의해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개인적인 레벨과 맞춤형 스케줄에 따라 24시간 관리 받으며 1:1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준형, 안현모 등 11명의 영어전문 강사진이 홈글리쉬의 콘텐츠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며 매주 월요일마다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스케줄링을 제공한다. 학습지를 통해 복습하며 매일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주 1회 학습 보고서가 제공되어 학습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한편 퀄슨은 모바일 기반 영어교육 서비스를 전개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얼클래스, 브릿잉글리쉬, 닥터뮤지, 슈퍼팬 등의 어학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콘텐츠와 기술의 조합을 통해 고도화된 학습경험을 제시, 영어교육 시장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painhe8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