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 지역을 대표하는 초고층 아파트에 대한 관심 나날이 높아져 건설사도 브랜드인지도 높이기 위해 초고층 아파트에 차별화•특화전략 내세워
최근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요도시들까지 초고층 아파트 경쟁이 붙으면서 스카이라인이 바뀌는 도시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단지들은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 언제나 인기가 높은 편이다.
초고층 아파트들은 대체적으로 용적률을 많이 적용 받을 수 있는 준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 등에 주상복합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지역들은 타지역에 비해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수요도 풍부한 편에 속한다. 따라서, 건설사들은 단순히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효과도 극대화하기를 희망한다. 특히, 도심의 마천루인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들은 유동인구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 만큼 건설사들이 거는 기대감도 높다.
이런 이유로, 건설사들은 초고층 아파트에 더욱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차별화되고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주기도 한다. 또, 최고급 마감재와 첨단 보안시설, 다양한 커뮤니티 등을 적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초고층아파트는 건설사의 기술력과 노하우 등이 모두 집적되므로 일반아파트에 비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조망권 확보가 유리하고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주택수요도 풍부하다.
초고층단지의 분양성적도 좋다. 지난해 7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에 분양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은 1195가구모집에 1만9754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높이가 약 200m에 달하는 초고층 건물로 지어진다. 지난해 1월, 대구 달서구 감상동에 공급된 48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빌리브 스카이’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도 134.9대 1에 달했다.
이러한 가운데 라온건설이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에 짓는 ‘월배 라온 프라이빗 디엘’이 집중조명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48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월배역 주변 최고 높이로 지어진다. 대구1호선 월배역이 단지 바로 남단에 있다. 남대구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지선으로 진입하기도 수월하다.
또, 단지 바로 옆에는 월배초교가 있으며 월배중, 월서중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대서중과 대건고, 영남고, 상원고, 달서공고, 경북기계공고 등도 쉽게 통학할 수 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CGV 등을 모두 도보거리에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예정)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불과하다. 성서1•2•3•4산업단지도 가까워 산업단지 및 관련업종 종사자의 출퇴근도 수월하다.
이 단지는 지하5~지상 48층, 4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공동주택 555가구(전용 84~218㎡)와 오피스텔 114실(84㎡) 총 669가구가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중대형의 비중이 85%로 높은 편에 속한다. 다만, 주변 지역에 중대형의 공급이 거의 없었던 만큼 대기수요도 풍부할 전망이다.
또,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 만큼 가점이 낮은 예비청약자는 물론 유주택자 들에게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소형면적과 달리 가점제가 전혀 적용되지 않으며 추첨제만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이다.
라온건설은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사이버모델하우스를 별도 운영키로 했다. 다만, 당첨자에 한해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