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0월3일 개천절을 맞아 개천절의 의미가 주목받고 있다.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의미의 개천절(開天節)은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이다.

단군을 교조로 삼고 있는 대종교는 1909년 개천절을 경축일을 제정했다. 광복 후 우리나라는 이를 계승해 개천절을 국경일로 지정했다.

이날 시민들은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4346주년을 맞은 개천절을 단순히 빨간날이나 휴일로 여기지 말고 태극기를 게양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자”며 오전부터 우리나라 5대 국경일 ‘개천절’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