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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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지난 1일 쳥량리에서 열린 소녀시대 팬싸인회 현장에서 태연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태연은 현장에서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미안하다"며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팬들에게 호소했다.태연의 행동에 온라인 상에는 '태연은 뭔 일만 일어나면 우는 것 같다', '태연은 울면 다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으로 가득찼다.앞서 태연은 지난 6월 엑소 백현과의 열애설과 관련 일본 콘서트를 위한 출국 현장에서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태연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눈물, 그만 울고 제대로 얘기해봐", "태연 눈물, 뭘 믿어달라는거야?", "태연 눈물, 뭐 어쩌자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