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주원이 강직성뇌성마비 환우를 돕기 위한 자선 팬미팅을 진행한다.

3일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원은 오는 4일 오후 7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크라운관에서 2시간 동안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는 “이번 팬미팅은 무료로 진행하며 대신 현장에서 아픈 환우를 돕는 기부금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거둔 기부금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통해 강직성뇌성마비와 싸우고 있는 김영수(17)군의 치과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혈관외과,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을 후원하는데 쓰인다.

한편, 주원은 오는 13일 시작하는 KBS 2TV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하며, 영화 ‘패션왕’의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