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4'의 서막이 올랐다. 10월 2일부터 시작된 이번 축제 첫 번째 부대행사인 '모바일게임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전략세미나'가 노보텔 대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과 순지에 중국저작권보호센터(CPCC) 법무부이사 겸 장관비서실장, 양차오 중국저작권보호센터(CPCC) 디지털판권 등록부 이사, 루우잉 EFIDA(북경창원국신과기유한공사) 부사장, 상명대 윤형섭 교수가 참여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중국저작권보호센터(이하 CPCC)의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강연이 열렸다. 이를 통해,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전반과 저작권보호 현황을 소개했다. 이로써,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이 이번 협력으로 저작권 보호 및 중국 베스트페이(Bestpay_game) 플랫폼을 통해 중국진출에 진출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소개했다.
CPCC의 중국 모바일 콘텐츠 저작권 강연을 진행한 순지에 법무부이사 겸 장관비서실장은 중국내 인터넷 불법복제 현황과 저작권 권리보호 조치의 발전과 방향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순지에 CPCC이사는 "중국은 매우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유저가 매우 많다. 이를 기반으로 양국의 협력은 앞으로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며, "문화산업에 있어서 게임은 엄청난 영향력을 가기고 있어 전망이 더 밝다. 앞으로 위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양국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는 강연을 통해 중국향 ONE STOP 게임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이는 중국 차이나 텔레콤의 모바일 지즈니스 협력사인 'EFIDA(북경창원국신과기유한공사)'의 베스트페이 플랫폼과 CPCC의 협력을 통해 진행될 국내 모바일게임 서비스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양차오 이사는 강연을 통해 중국 3대 국영통신사의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및 플랫폼 구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CPCC의 저작권 등록 플랫폼을 통한 저작권 등록과 권리수호는 물론, SDK 통합을 통해, 중국의 3대 통신사와 써드 파티에 SDK 별도 개발 없이 진행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강연을 진행한 윤형섭 상명대 교수 겸 GMCC 고문 심사의원은 'GMCC의 특화된 대중국 서비스를 위한 Fun QA'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윤 교수는 강연을 통해 게임 'Fun QA'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재미를 정량화하는 'Fun QA' 요소로는 크게 재미, 도전적 재미, 사회적 상호작용의 재미, 상상적 재미가 있다"며, "이를 정량화하고 평가하는 작업을 통해 세계적 재미에 대한 근본적인 탐구와 평가 통해 국내 게임의 세계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PCC는 1988년 국무원 비준을 얻어 설립한 중국 내 유일한 국가 차원 저작권 관리 및 공공서비스 제공 기관이며, 기관장은 장관급이 맞고 있다. DIP는 EFIDA의 플랫폼 및 CPCC와 연계해 대구의 모바일게임 업체가 중국에 진출하는 원스톱 서비스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중국 판권에 대한 저작권 문제 CPCC가 지원하며, 이외 서비스와 현지화, 투명한 수익 쉐어등은 EFIDA와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DIP의 양유길 원장은 "지금의 모바일산업은 기타 IT 산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산업 등 산업 전반과 융합해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이와 맞물린 모바일게임 산업은 아이디어 중심의 창조적산업으로 국가의 창조경제 정책기조도 매우 잘 맞는다"고 전했다. 또한, "DIP는 이런 모바일게임 산업이 우리 지역의 성장 동력되려면 메가트렌드를 예측하고 준비를 해려한다. 우리 대구시는 이런 세계적인 변화와 혁신을 준비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사진기자 김은진 ejui77@khplus.kr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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