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4년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돼 자치회관 운영비 9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에서 위촉한 대학교수와 전문가, 시민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자치회관 운영 프로그램 ▷자치회관 시설 활용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실시한 서면평가와 자치회관 우수사례 현장평가로 이루어졌다.
도봉구의 자치회관 운영 및 주민자치는 꾸준히 발전하여 왔다. 2010년 장려구, 2011년부터 3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구는 주민주도의 주민자치 특화사업 ‘마음이 행복한 우리마을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총 26개 사업에 사업비 4 500만 원을 지원,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교육, 복지, 안전프로그램 활성화, 마을축제, 도농 자매결연 등 동별 특색에 맞는 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