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자영업자 및 영세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해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영세 상인과 자영업자들에 도움을 주기위한 취지다.
감면 지원 대상은 '예천군 수도급수조례' 제38조 요금 등의 감면 규정을 적용해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영업자 및 영세 상인 2000여 상가이다.
이달 부과 분부터 3개월간 30%를 감면해준다.
단 관공서 및 금융기관, 공기업 등은 요금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상하수도 요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행정력을 모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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