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종합 가전기업 신일이 허리를 굽히거나 코드를 바꿔 끼우는 불편함 없이 물걸레 청소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듀얼 물걸레 무선 청소기’(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코드선이 없는 무선 방식으로, 삼성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했다. 3시간 충전하면 30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흡입구가 있는 헤드 부분은 46㎝의 넉넉한 크기로 디자인했다. 신일은 2개의 광폭 헤드가 1분에 250번씩 회전하며 바닥을 깨끗하게 닦아준다고 설명했다. 제품 헤드는 위 아래로 90도까지, 좌우로는 18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좁고 낮은 공간도 헤드 각도 조절로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는게 신일 측 설명이다. 헤드 전면에는 LED 조명이 있어 가구 아래 등 잘 보이지 않는 먼지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일은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목이나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고, 청소기를 밀고 당길때 손에 와닿는 그립감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어, 별도의 거치대가 없어도 한쪽에 세워 보관할 수 있다. 길이는 128㎝, 무게는 3.5kg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