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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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는 가까운 도심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올해는 10월 4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개최된다. 인터파크투어에서는 '0.1%의 불꽃 축제를 즐기는 방법'으로 근사한 저녁식사도 즐기고 요트 위에서 로맨틱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마리나클럽앤요트의 불꽃축제패키지를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불꽃축제 패키지는 웰컴드링크, 저녁식사, 공연, 요트탑승, 애프터파티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탑승하는 요트의 종류에 따라 1인당 30만원~ 42만원의 가격에 소수의 인원에게만 한정 판매되는 상품이다. 이미 6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불꽃축제 하루 전인 10월 3일 전까지 선착순 판매된다.이 외에 에버랜드에서는 9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할로윈 & 호러나이츠 축제>가 열린다. '에버랜드 호텔 패키지'는 에버랜드에서 30분 내외 거리에 있는 호텔 숙박권과 자유이용권 2매가 포함되어 있고, 예약하는 가격에 비해 최대 60% 정도 할인혜택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이기황 인터파크투어 호텔사업본부 본부장은 "미국의 축제인 할로윈을 즐기는 문화가 점차 정착해 할로윈에 호텔을 예약하고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즐기는 젊은층이 늘면서 관련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평소 에버랜드 관광을 원했던 타지역 여행객들에게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10월 이후 서울에서는 하이서울페스티벌, 강남 페스티벌, 이태원 지구촌축제, 서울억새축제, 서울등축제 등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약 25개의 축제가 진행 될 예정이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