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국내 최초,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온실가스진단사’민간자격증 교육을 (사)한국녹색산업진흥협회 주관으로 10월3일부터 실시한다.온실가스배출에 대하여 관심 있는 기업 실무자, 온실가스전문가라면 협회 홈페이지(http://www.kgipa.or.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① 정부의 온실가스 목표관리 관련 기업 및 탄소배출권 할당 대상기업 임원 및 실무자②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단체 온실가스인벤토리 구축 희망자③ 기타 온실가스 전문가로 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은 10월3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5일간 서울시 강남구 소재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본 강의에서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방법과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강사로는 한국녹색산업진흥협회장, 에너지관리공단 교수, 전문교수가 참여한다. 본 과정을 이수하면 (사)한국녹색산업진흥협회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전문가 민간자격증시험 응시기회를 부여한다.이에 한양사이버대학교 양영종교수는 “내년부터 탄소배출 거래제가 시행되는 등 온실가스 감축 문제가 이슈가 되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대한 전문가가 많이 필요하여, 자격증 획득은 대학생은 물론, 주부나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일터를 마련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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