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내 최초 한·중 합작 글로벌 스타 오디션인 ‘톱플레이어(TOP Player)’가 오는 10월 양구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톱 플레이어’는 예능 끼가 충만한 한ㆍ중 예비 스타들을 위해 마련,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예선과 본선을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부터 예선 접수를 시작해 최종 우승자 선발까지 약 7개월 동안 펼쳐지는 대대적인 프로젝트다.
예선 방식도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다.
중국의 경우 ‘요녕TV’를 통해 매주 월~금요일까지 주 5회간 예선이 진행되며 토요일에는 주 결선, 월말에는 월 결선을 진행, 총 144회의 방송을 통해 최종 결승에 오를 1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월~금요일 예선은 약 20분 방송, 토요일 주 결선은 40분 방송으로 편성이 확정됐다.
한국에서는 온라인 UCC영상으로 예선을 진행한 후, 본선에 오른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공개방송을 진행해 결승에 진출할 15개 팀을 선발한다. 특히 UCC예선이라는 특성으로 외국인 참여도 가능하며 UCC예선 접수는 홈페이지(http://neakorea.co.kr)를 통해 지원자를 받을 예정이다.
오디션 지원 분야는 춤, 연기, 노래, 퍼포먼스 등 장르에 제한이 없이 ‘끼’를 발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결승 진출자는 한국에서 치를 최종 결승을 통해 우승자를 선발함과 동시에 결승에 진출한 양국 30개 팀 중 15개 팀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세계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이 공연은 오디션 이후 약 7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아시아를 무대로 진행되는 대형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국내외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TOP Player’를 시작으로 중국 NEATV(사장 사준봉)와 한국 본사인 NEATV KOREA(대표 박정대)는 양국의 드라마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 영상 콘텐츠를 활발히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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