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렌크네히트 아시아 지역본부 니콜라스 추버 대표이사(완쪽 7번째)와 호반산업의 김진원 사장(왼쪽 8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반산업 제공]
헤렌크네히트 아시아 지역본부 니콜라스 추버 대표이사(완쪽 7번째)와 호반산업의 김진원 사장(왼쪽 8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반산업 제공]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사인 호반산업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호반파크 2관에서 세계 최대 TBM(Tunnel Boring Machine) 제작사인 독일 헤렌크네히트와 국내 TBM 기술개발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반산업의 김진원 사장, 김민성 상무, 호반TBM 김원길 대표, 헤렌크네히트 마틴 데비드 헤렌크네히트 부회장, 아시아 지역본부 니콜라스 추버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산업은 국내의 시공 여건과 지반 조건에 적합한 장비를 제작할 수 있도록 헤렌크네히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산업은 TBM 시공 능력을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을 지속 양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1위의 TBM 시공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TBM시장에서 추가적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