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얼마 전 한 연예인이 돼지감자를 즐겨 섭취하며 혈당관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자 돼지감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했다. 이 연예인의 아버지가 지난해 당뇨로 돌아가시면서 유전적으로 혈당을 관리해야 했던 것이다. 이에 이승남 원장이 당뇨에 대한 솔루션으로 돼지감자를 제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방송에서는 돼지감자를 활용해 수제비와 부침개, 차 등 다양한 섭취방법을 공개했다. 뚱딴지라고 불리는 돼지감자는 일반 감자보다 더 울퉁불퉁하고 거칠게 생겨 모르는 이들이 많지만 인슐린 조절에는 탁월하다.

이로 인해 천연인슐린이라고 불리는 돼지감자는 유전적으로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거나, 당뇨로 혈당을 관리해야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돼지감자에 들어 있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혈당을 일정수치 이상 상승시키지 않는 역할을 해준다.돼지감자는 일반감자보다 이눌린 성분을 약 75배 정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가 적은 양을 섭취해도 포만감이 금방 찾아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변비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그러나 돼지감자는 생소한 이름만큼이나 일반 마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어 구입할 수 있는 경로가 적다. 어떻게 먹어야 잘 섭취할 수 있는지 조리법을 모르는 이들도 많아 이와 관련된 방송이 절실한 상황이다.말린 돼지감자를 농축시킨 환형태의 제품이 이눌린 성분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홈앤쇼핑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돼지감자환을 내달 1일 오전 7시 20분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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