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경자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한다고 15일 밝혔다.

광명동굴과 도덕산캠핑장은 명절 당일을 포함한 설 명절연휴 기간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도 설 연휴기간 광명희망카를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오는 23일 22시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전화로 받는다. 광명메모리얼파크는 설 당일 추모객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대한민국 최고 동굴 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은 설 연휴인 오는 24~27일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개장과 폐장시간은 평소와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입장권 판매는 오후 5시에 마감한다. 연휴 다음날인 28일은 휴장한다.

광명도시공사.
광명도시공사.

광명동굴은 연휴기간동안 ‘설날맞이 행복나눔 이벤트’를 운영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가족들과 함께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제공한다.

노상 공영주차장 7개소와 부설주차장 2개소는 시민과 귀성객 주차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관리팀은 특별근무인력을 편성해 주차장 시설물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 등 순찰활동을 대폭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