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 시청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CEO 생산제품 판매장을 운영한다.
15일 김천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CEO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등 청년 창업 프로그램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이뤄내며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7개소와 마을기업 2개소, 협동조합 2개소, 청년CEO 7개소가 참여한다.
이들이 직접 생산한 케이크와 호두초콜릿, 미세먼지 마스크, 천마가공품, 누룽지, 마카롱, 화장품, 열화상 카메라 등 2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 , 홍보한다.
시는 이번 설맞이 행사를 통해 제품 판매·홍보로 시민에게 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CEO가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관심 제고로 향후 판로 확보와 구매 촉진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김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모두 44개소로 지난해 보다 7개소가 증가했고 창업을 준비하는 기업 상담이 꾸준히 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 CEO 창업 성공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CEO들의 판로 개척에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시민과 기업인이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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