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2020년도 신입사원 49명이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 쪽방 주민들에게 연탄 3000장을 기부하고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신입사원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신입사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연탄을 쪽방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보람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연탄배달 봉사활동 이외에도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 ‘새희망학교’, ‘굿윌스토어 물품기증’ 등 현대엔지니어링이 진행 중인 국내외 대표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사회공헌 비전인 ‘행복 에너지 나눔기업 ’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