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김재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의원이 자유한국당 21대 총선 승리를 이끌 공약 개발단 총괄단장에 임명됐다.
10일 김재원 의원실에 따르면 자유 한국당은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을 발족하며 김재원 정책위의장을 총괄단장에 임명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발족식에 참석해 총괄단장에 김재원 정책위의장, 공동단장에 성동규 여의도연구원장, 2030공감플러스 단장에 배승희 변호사, 희망공약개발단 중앙 공약개발단장에 정태옥·김상훈·김종석 의원, 시도당 지역 공약 개발단 소통단장에 이종배·박덕흠 의원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재원 총괄단장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헌법·반민주적 문재인 정권을 극복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개혁 1호로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다.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의 첫째는 '괴물 공수처' 폐지"라고 밝혔다.
‘국민과 함께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오는 4월 15일에 있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위한 정책 공약을 개발하게 된다.
김재원 총괄단장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문 정권에 맞서 대한민국과 민생을 살릴 공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