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 진량초등학교가 지난 24일 학교 지름불도서관에서 법교육 출장강연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 대한변호사협회, 교육부가 공동으로 학교 및 사회에서의 체계적인 법교육을 위해 강사진을 구성해 각 학교 및 사회 각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출장강연제를 시행하는 것으로 진량초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강연이었다.
강연은 ‘인터넷 이용과 사이버 범죄’ 주제로 인터넷 중독, 사이버 명예훼손과 언어폭력,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침해 등 다양한 종류의 사이버 범죄에 대해 소개했다.
6학년 안찬미 학생은 “잘 모르고 한 행동들 중에도 사이버 범죄가 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 조금 놀라웠다”며 “앞으로 나부터 더욱 법질서를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