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 모습.[대구시 제공]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 모습.[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0'에서 공동 전시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 47개 기업이 참가한다.

시와 도는 지난해 1월 열린 CES 2019 전시회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 마련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공동전시관에는 스마트시티 미래형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등 중소·벤처기업 제품을 비롯해 대구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기업 제품을 선보인다.

대구시·경북도 관계자는 "대구·경북 공동관 운영을 통해 대구와 경북이 상생협력을 굳건히 다져 지역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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